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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w that butterfly
thru my dirty sight
going down 비오던 날
회색 하늘 먹구름 껴 어두운 낮
잠을 설치고 난 내 감상은
아직 밤인가 괜히 안도해 해 기다리지만
그게 나를 비출까 생각을 멈추고 베개에
머릴 붙혀 다가올 내일
다른 의미에서 의미없네
나의 게임은 꿈 비슷한 형태기에
빠졌지 마치 번데기
인생처럼 권태기
고민을 걸고 맹세
기쁜채로 구름을 열테지
이 열대기후 날 비온 뒤
색깔로 가득한 연대기
그때야 나도 필 때지
기다려 비로소 짧게라도 모아서 태울 빛
기분은 좀 처럼 나쁠 생각이 없어
나아질 생각은 더 없고
need a girl like me now
잠에 들 차례야 꽃이 전부 만개 한 다음
같이 걷자 창문이 아닌 진짜 공기와
이제 곧 올거야
색을 기억해 눈을 감아도 다 보여
멀어도 날 향해 오는 걸 알아
이젠 날아 높이 올라가
단 잠이었단 듯 다 비운 다음 눈 뜨며 웃을 땐 밝은 낮
영원한 꿈에 새로워라
나비 망설이지는 마
아픔은 곧 날개가 될거야
젖은채로 떠보지도 못한채 떨어지는
저 작은 나비가 된 나의 꿈엔 비가 떨어지는 꿈
계획은 일찍이 빠그러진지 오래지
인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져 다 잊혀지길
난 여기저기 비밀을 뿌려놨지만 길이
전부 기억날만큼 용량이 크지 않아 육신이
욕심이 너무 많아 so I gotta go with that 그게 뭐든 돈 역시 빠질 순 없겠지
그래 뭐 어떻게 또 one for the uh 난 속 다 버려놓고 이거 당당해질 때까지 미뤄둬
죽도록 빌었어 정말 행복하고 싶어
근데 그게 가능은 한 건지가 먼저 의문이 생겨
던져 선 긋고서 계속 넘어 다녀
내려놓기 바빠 열반이 바라봤지만 더 나빠
장난인듯 웃어 넘겨 난 딴따라
잠깐 암만봐도 박자 타다 가는 남자 이게 내 미래 중간만
가도 된다는 건 딱 거기까지인 놈들 얘기
여전히 난 와도 비가 날개 필 날을 준비하며 미소를 짓지
이제 곧 올거야
색을 기억해 눈을 감아도 다 보여
멀어도 날 향해 오는 걸 알아
이젠 날아 높이 올라가
단 잠이었단 듯 다 비운 다음 눈 뜨며 웃을 땐 밝은 낮
영원한 꿈에 새로워라
나비 망설이지는 마
아픔은 곧 날개가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