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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부서지는-청춘에게 (010-DEAR-YOUTH) - KIMMUSEUM (김뮤지엄)
词:김뮤지엄
曲:김뮤지엄/NEFF
编曲:NEFF
It's been a lonely day
다 아는데
집에 돌아가는 길은
행복하기만 했다면
얼마나 좋을까 너도
이걸 느끼고 있다면
전화해 줘 바로
갑자기 숨이 턱 막히면
사람에 또 지치면
사랑했던걸 따라 회상 속에 잠기면
난 너의 소나기로 남을래
너 이제 무지개로 떠도 돼
You're not alone so just cry
This world's still beautiful
Don't take it anymore
눈부셨던 슬픔의 봄도
다 용서를 했잖아 홀로
겨울 가을마저 다 뺏기면
때론 눈물이 나겠지만
지친 매일이 잊혀진대로
다시 따라갔던
내일은 두렵겠지만
꽤나 사소했던걸
담아 행복은 멋대로
슬픔을 거슬러 가 때로는
어른이 되는 거랬지만
시린 바람에 파고든 너
버텨냈다는 건
우리 희미한 기억 속에서
초라해졌던 모습만
남긴 채 떠나온 거야
모든 게 서운할 수 있겠지만
괜히 담담한 척하며
너에게 닿일듯 말듯
해주고 싶던 말
차를 세우고서 혼자 울어봐도 돼
멈춰버린 청춘의 너를 데리러
갈게 어디든지 이 순간을 기억해
꿈처럼 사는 게 어쩌면 후회일지도
넌 누군가에게는 세상이
누군가에게는 쉴 곳이 돼
겨울 가을마저 다 뺏기면
때론 눈물이 나겠지만
지친 매일이 잊혀진대로
다시 따라갔던
내일은 두렵겠지만
꽤나 사소했던걸
담아 행복은 멋대로
슬픔을 거슬러 가 때로는
어른이 되는 거랬지만
시린 바람에 파고든 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