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봄눈 (春雪) - 朴志胤 (박지윤) [00:00.36]词:루시드폴 [00:00.73]曲:루시드폴 [00:01.10]자 내 얘기를 들어보렴 [00:10.00]따뜻한 차 한잔 두고서 [00:17.67]오늘은 참 맑은 하루지 [00:24.20]몇 년 전의 그 날도 그랬듯이 [00:32.65]유난히 덥던 그 여름 날 [00:41.48]유난히 춥던 그 해 가을 겨울 [00:51.55]계절을 견디고 [00:56.17]이렇게 마주앉은 그대여 [01:03.43]벗꽃은 봄눈 되어 [01:07.19]하얗게 덮인 거리 [01:11.40]겨우내 움을 틔우듯 [01:14.17]돋아난 사랑 [01:18.19]처음으로 말을 놓았던 [01:23.10]어색했던 그날의 우리 모습 [01:27.69]돌아보면 쑥스럽지만 [01:35.12]손끝에 닿을 듯이 [01:39.27]닿지 않던 그대는 [01:42.94]몇 년이 지난 지금도 [01:45.87]그대로인데 [01:49.94]하루에도 몇 번을 내게 물어봐도 [01:56.01]나는 믿고 있어 [01:58.93]떨어지지 않는 시들지 않는 [02:05.49]그대라는 꽃잎 [02:25.76]처음으로 말을 놓았던 [02:30.59]어색했던 그날의 우리 모습 [02:35.06]돌아보면 쑥스럽지만 [02:42.53]손끝에 닿을 듯이 [02:46.45]닿지 않던 그대는 [02:50.39]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인데 [02:57.35]하루에도 몇 번을 내게 물어봐도 [03:03.33]나는 믿고 있어 [03:06.34]떨어지지 않는 시들지 않는 [03:12.91]그대라는 꽃잎 [03:21.06]그대라는 꽃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