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꺼져버려-lemaresee

다 꺼져버려

歌手:lemaresee

时间: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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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또 같은 말

또 같은 얼굴

내 숨은 짧아지고

참는 끝은 멀어

네 웃음은 칼 같아

사과는 먼지 같아

입술 끝에 맺힌 말

다 삼켜도 남아

한 번만 더

내 선을 넘으면

나도 나를 못 믿어

터질 것 같아

빌어먹을 다 꺼져버려

내 머릿속에서 나가

빌어먹을 다 꺼져버려

더는 못 버티겠어

빌어먹을 다 꺼져버려

입 다물고 사라져

빌어먹을 다 꺼져버려

오늘은 여기까지야

발끝만 보고 걷지

너를 피하려고

식탁 위에 식은 공기

말보다 무거워

한숨 하나 떨어지면

방 안이 더 좁아져

너는 늘 같은 자리

나는 점점 망가져

한 번만 더

내 이름을 비틀면

내 안의 불씨가

눈앞까지 와

빌어먹을 다 꺼져버려

내 머릿속에서 나가

빌어먹을 다 꺼져버려

더는 못 버티겠어

빌어먹을 다 꺼져버려

입 다물고 사라져

빌어먹을 다 꺼져버려

오늘은 여기까지야

문은 닫혔고

손은 떨리고

이 방의 공기조차

너를 밀어내

끝까지 왔어

더는 못 돌아가

나를 부수던 말들

여기서 멈춰

빌어먹을 다 꺼져버려

내 머릿속에서 나가

빌어먹을 다 꺼져버려

더는 못 버티겠어

빌어먹을 다 꺼져버려

입 다물고 사라져

빌어먹을 다 꺼져버려

오늘은 여기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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