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가는 태양과 적막 사이에 (Between the Sunset and the Silence) (在渐渐消逝的太阳和寂静之间)-GoGang

져가는 태양과 적막 사이에 (Between the Sunset and the Silence) (在渐渐消逝的太阳和寂静之间)

歌手:GoGang

时间: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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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져가는 태양과 적막 사이에 (Between the Sunset and the Silence) - GoGang

词:고갱

曲:고갱

编曲:고갱/최영훈/박찬민/최충헌/유은주/권태훈

미안 내가 많이 늦었어요

그대 오래 기다리셨나요

생각 없이 계속 걷다 보니

어느새 밤공기가 차네요

추운 바람이 불어온 데도

갑갑한 이 옷을 벗어내죠

미세하게 있던 온기마저

사실 너무나 따뜻했는데

그대 지금 그날과 있나요

더 이상의 상처도 미움도

무의미해져 버린 그곳에

이젠 그 누구도 갈 수 없는 계절에

미안 내가 많이 늦었어요

나도 많이 희미해졌나요

혼자 이길 위를 걸어가다

나는 겨우 쉼표를 적었어요

퍽 아름답지만은 않았죠

그저 완벽하지도 못해서

어쩌면 불안한 내 틈새에

더 깊이 스며 들었나 봐요

그대 지금 그날과 있나요

더 이상의 상처도 미움도

무의미해져 버린 그곳에

이젠 그 누구도 갈 수 없는 계절에

달리는 차 안에

저가는 태양과 적막 사이를 봐요

달리는 차 안에

내리는 어둠과 불빛 하나가 있는

오 난 그곳이 좋아요

오 난 그곳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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