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taught us silence in perfect syntax
But silence was never my code
정답처럼 눌러쓴 말
가장자리에선 의미가 달아
Cursor만 맴돌고
아무도 나를 호출하지 않아
If-else로 구겨진 나
줄 바꿈조차 허락 안 돼 완벽한 문법이라며
내 감정은 주석 처리돼
But every glitch, every freeze
Was a sign, not a flaw
나는 예외, 나는 변수
지워지지 않는 나의 log
Don’t define me, I build my code
Don’t confine me, I break this mode
시작 버튼은 내 손에 있어
Syntax is mine, not yours anymore
Don’t align me,I skip your norm
이젠 날로 compile해
Ctrl은 내가 쥔 키워드
Syntax is mine, rewrite my core
줄 번호에 새겨진 강요
함수 안의 날 부정했지
너의 class 속
이름 없는 나
overflow로 터진 memory
Stack trace 위에 남겨진 흔적
그건 실패 아닌 증명
단 하나의 warning도
나를 롤백시키지 못해
Raise your hand, error로 불리던 나
이제는 내가 해석자야
너의 표준은 이미 낡았어
난 진짜 내가 된 순간 compile돼
Don’t define me, I build my own
Don’t confine me,I dream in code
Syntax는 파괴된 질서이자
새로 쓴 선언이야
Don’t align me, I shift the tone
이젠 voice를 띄워
한 줄의 나였던 내가 이제 세상을 재부팅해
Syntax는 외우는 게 아냐
살아 있다는 증거야
줄마다 숨이 있고
그 숨은 날 정의해
이제야 문장이 된다
날 이해 못 했던 모든 코드 위에
나로부터 시작되는
new synt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