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사랑니 - 9호선환승역 [00:05.05]쿡쿡쿡 쑤시는 아픔 [00:10.04] [00:10.68]아픈 몸을 뒤척이다 [00:15.18] [00:17.13]밤새 퉁퉁 부은 얼굴 [00:22.28]엄마는 자꾸 못난이라고 자꾸 [00:26.56] [00:27.95]무서워 나 겁이 나 정말 [00:33.67] [00:34.44]이런 내 마음 하나도 모르지 [00:41.07]오른 쪽 어금니 뒤에 [00:45.55] [00:46.65]사랑니가 났다고 [00:51.92]어쩐지 나 진정한 어른이 된 것만 같아 [01:00.34] [01:01.30]우쭐한 마음이 [01:02.93] [01:05.03]밤새 퉁퉁 부은 얼굴 [01:10.23]엄마는 자꾸 못난이라고 자꾸 [01:14.60] [01:40.17]무서워 나 겁이 나 정말 [01:45.39] [01:46.69]이런 내 마음 하나도 모르지 [01:51.33]오른 쪽 어금니 뒤에 [01:57.91] [01:58.64]사랑니가 났다고 [02:03.63] [02:04.43]이제 아이가 어른이 되는 [02:09.11]시절의 시절을 지나 [02:13.47]좋은 날도 추운 날도 [02:17.16]덥고 시원한 날도 지나 [02:18.70]사랑니가 빠진 자리에 [02:25.00] [02:26.08]노래를 불러야지 [02:31.00]무서워 나 겁이 나 정말 [02:36.52] [02:37.64]이런 내 마음 하나도 모르지 [02:43.46] [02:44.24]오른 쪽 어금니 뒤에 [02:48.53] [02:49.60]사랑니가 났다고 [02:54.97]어쩐지 나 진정한 어른이 된 것만 같아 [03:02.55] [03:04.29]우쭐한 마음이 [03:05.48] [03:07.21]우쭐한 마음이 [03:08.43] [03:11.06]우쭐한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