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이면 - 이현도 (李贤道) [00:12.76]나는 너의 수호천사, [00:14.51]그리고 검은 옷의 사자 [00:16.46]천국과 지옥은 나의 가슴에서 함께자라 [00:19.35] [00:19.86]나너에겐 아름다운 노랠 불러주마 [00:23.21]또,다른 네겐 타는 마그마를 뿌려주마 [00:25.97] [00:26.64]아~ 아~ [00:29.11] [00:38.77]난 화사한 menthol 또, [00:40.73]어두운 dungeon의 method [00:42.36]한 여름날의 sea breeze [00:44.06]극한의 heavy snowies [00:45.61]연약한 양들을 지켜내는 용맹한 준마 [00:48.80]하지만 배반 앞엔 사나운 야수가 되리라 [00:51.83]난 헌신할 수 있다 날 제어할 순 없다. [00:55.09]이렇듯 나 하나 속에 자라나고 있는 [00:57.94]또 하나의 모습으로서의 나, [01:00.52]그 두가지 모두가 바로 여기 나. [01:03.65]뭘 force! force! [01:08.07] [01:10.41]Force! force! [01:15.53] [01:16.60]오로지 한가지 색만을 보는 자여, [01:18.91]그대여! 자신의 가시적 한계를 [01:22.06]인식하지 못한 채 [01:23.64]마치 그것을 계율로 받들매 [01:25.50]그 안에 죄 모든 것을 조율하려만 하네 [01:29.49]누굴 어떻게 토막내 [01:31.53]자신에 맞추려고 하나? [01:33.48]그 하나 외에 다른 건 바라볼 수 없나? [01:36.51]그 좁은 울타리에 그 밖의 세계를 [01:39.71]모두 외면함에 결국 도태되어가네... [01:42.52]What? 난 내려다보는 거만한 껍데기, [01:45.95]내 손은 무엇을 쥐고 있는가? [01:49.12]날 올려다보는 어리석은 머리들, [01:52.16]머리 속에 박혀버린 빌어먹을 규칙들 [01:55.11]Force! force! [01:58.60] [02:01.47]Force! force! [02:05.55] [02:08.23]'극단'으로 치달아 가는 순수 [02:10.20]이데올로기 그렇게 양극화된 논리 [02:13.14]끝없는 줄다리기 [02:14.69]하나로 인해 둘을 알았지 [02:16.65]하지만 그 뒤의 셋은 볼 수 없지 [02:19.08]이원론의 틀에 갖힌 [02:21.17]좁아가는 머리, 가시, 무지 [02:22.92]이미 뒤틀려 버린 진리, [02:24.74]그것은 괴리, [02:25.77]감히 정체성이라 이름지어진 코메디, [02:28.80]악취의 쓰레기 그 우스운 패러다임에서 [02:31.39]여전히 원리를 찾는 어리석은 dummy들 [02:33.60] [02:36.35]어리석은 dummy들 [02:37.12] [02:46.44]난 내려다보는 거만한 껍데기, [02:49.85]내 손은 무엇을 쥐고 있는가? [02:52.89]날 올려다보는 어리석은 머리들, [02:56.13]머리 속에 박혀버린 빌어먹을 규칙들 [02:58.78] [03:02.66]Force! [03:03.10] [03:25.08]난 내려다보는 거만한 껍데기, [03:28.01]내 손은 무엇을 쥐고 있는가? [03:31.38]날 올려다보는 어리석은 머리들, [03:34.54]머리 속에 박혀버린 빌어먹을 규칙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