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길을 혼자 걸어도
내 안에 작은 불빛은 꺼지지 않아
넘어지고 수없이 울었지만
여기까지 온 건 포기하지 않아서
무너진 날 붙잡아 준
보이지 않는 그 손길
다시 한번 힘을 내어
내일을 향해
다시, 나는 일어설 거야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니까
눈물 뒤에 피어나는 꽃처럼
내 마음도 다시 피어나리라
다시, 나의 노래로 세상에
희망을 전할 거야
하루의 끝에 지쳐 쓰러져도
별빛은 언제나 나를 기다려
조금 늦고 더딘 걸음이어도
괜찮아, 나는 나니까
흐린 날에 갇혀 있어도
햇살은 꼭 찾아와
내 안의 상처마저
빛으로 번져
다시, 나는 일어설 거야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니까
눈물 뒤에 피어나는 꽃처럼
내 마음도 다시 피어나리라
다시, 나의 노래로 세상에
희망을 전할 거야
언젠가 이 길의 끝에서
내가 웃을 수 있다면
그 모든 아픔조차
나를 만든 선물이 될 테니
다시, 나는 일어설 거야
어둠 속에 갇히지 않을 거야
쓰러져도, 넘어져도, 결국엔
빛을 향해 걸어가리라
다시, 내 노래는 멈추지 않아
희망을 전할 거야
다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