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새장속의 친구 - 타루 (Taru) [00:21.46]파란 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00:25.91] [00:29.45]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00:34.53] [00:37.29]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00:42.53] [00:44.84]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00:50.06] [00:52.63]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00:56.41] [01:05.18]드러나지 않는 가슴속 말은 가득해도 [01:10.50] [01:13.05]어둔 조명에 얼굴을 적셔 두고서 [01:18.04] [01:20.90]아무 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01:26.39] [01:29.02]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01:33.75] [01:36.69]흐르는 시간에 씻긴 탓인지 [01:40.20]퇴색한 추억은 너무 지쳐 [01:43.84]파란 하늘 위로 날아가 버린 [01:47.73]새들의 노랫소릴 듣고서 [01:51.23]자유롭다며 부러워하던 친구여 [01:56.35] [01:59.08]비가 내린 여름날 하늘에 [02:03.47]드높게 걸친 무지개를 보며 [02:06.99]부르던 함성은 [02:08.92]전깃줄 위에 윙윙거리네 [02:12.06] [02:32.49]별은 어둠에 유난히 빛나고 [02:36.86] [02:39.86]자정을 알리는 시계 소리에 잠이 깨어 [02:45.60] [02:48.25]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02:53.82] [02:56.15]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03:03.93]흐르는 시간에 씻긴 탓인지 [03:07.46]퇴색한 추억은 너무 지쳐 [03:11.11]파란 하늘 위로 날아가 버린 [03:14.93]새들의 노랫소릴 듣고서 [03:18.60]자유롭다며 부러워하던 친구여 [03:23.53] [03:26.45]비가 내린 여름날 하늘에 드높게 걸친 [03:32.38]무지개를 보고 부르던 함성은 [03:36.22]전깃줄 위에 윙윙거리네 [03:39.37] [03:42.98]파란 하늘 위로 날아가 버린 [03:46.48]새들의 노랫소릴 듣고서 [03:50.21]자유롭다며 부러워하던 친구여 [03:55.41] [03:58.71]비가 내린 여름날 하늘에 드높게 걸친 [04:03.86]무지개를 보고 부르던 함성은 [04:07.94]전깃줄 위에 윙윙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