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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계절 (Season of Parting) - 임가영 (林佳英)
词:영오 (05)
曲:영오 (05)
编曲:영오 (05)
얼마쯤 시간이 간 건지
너를 떠나보내고 나 혼자 지나온 계절
우리 좋았던 봄의 따스함도
서롤 많이 힘들게 했던 여름
쓸쓸한 가을을 지나서
처음 맞게 된 우리의 차가운 겨울
시리도록 차갑던 너의 마지막 말이
여전히 나를 아프게 만들어
시간은 우습게도 이렇게 흘러지나고
너와 함께 보냈던 계절은
꿈처럼 흘러도
어느새 너와 함께라 좋았었던
그날의 기억들이 참 아프기만 해
오늘처럼
몇 해 전 우리 헤어졌던
나의 기억 속 억지로 지워내려 해봤던
너와 자주 왔었던 그 거리들마다
한참 용기 내서 다시 왔어
시간은 우습게도 이렇게 흘러지나고
너와 함께 보냈던 계절은
꿈처럼 흘러도
어느새 너와 함께라 좋았었던
그날의 기억들이 참 아프기만 해
흐린 계절을 지나 다시 봄이 오면
너를 알게 한 따스한 햇살 비추면
언젠가 우리 다시 볼 수 있을까
한 번만이라도 한 번만이라도
오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