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가 높이 올라가던 오후
바람은 웃음 사이를 지나
손에 닿을 듯한 하늘 아래
모든 게 처음 같던 그때
손끝에 묻은 모래 냄새
짧은 그림자, 길어진 웃음
작은 꿈 하나를 품고
우린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어
지금은 조금 달라졌지만
그 떨림은 아직 남아 있어
어릴 적 꿈, 다시 불러본다
흙먼지 속 반짝이던 그 약속
스쳐 간 바람이 내게 속삭인다
잊지 마, 그때 넌 빛나고 있었어
철봉 옆에 두고 간 시간들
낡은 벤치엔 이름만 남았지
지금의 내가 그때를 보면
조용히 미소 짓게 돼
세상이 커질수록 작아진 마음
그 안에 숨은 작은 불씨
바람이 불면 다시 타오른다
그게 내가 찾던 꿈의 모양
어릴 적 꿈, 여전히 노래한다
낡은 놀이터의 하늘 아래서
손끝에 남은 그 감정 하나로
오늘도 우리는 달려간다
우리의 꿈은 멀리 가지 않았어
바람 따라 다시 피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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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그네가 높이 올라가던 오후
바람은 웃음 사이를 지나
손에 닿을 듯한 하늘 아래
모든 게 처음 같던 그때
손끝에 묻은 모래 냄새
짧은 그림자, 길어진 웃음
작은 꿈 하나를 품고
우린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어
지금은 조금 달라졌지만
그 떨림은 아직 남아 있어
어릴 적 꿈, 다시 불러본다
흙먼지 속 반짝이던 그 약속
스쳐 간 바람이 내게 속삭인다
잊지 마, 그때 넌 빛나고 있었어
철봉 옆에 두고 간 시간들
낡은 벤치엔 이름만 남았지
지금의 내가 그때를 보면
조용히 미소 짓게 돼
세상이 커질수록 작아진 마음
그 안에 숨은 작은 불씨
바람이 불면 다시 타오른다
그게 내가 찾던 꿈의 모양
어릴 적 꿈, 여전히 노래한다
낡은 놀이터의 하늘 아래서
손끝에 남은 그 감정 하나로
오늘도 우리는 달려간다
우리의 꿈은 멀리 가지 않았어
바람 따라 다시 피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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