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구름 속 조용히 손을 뻗어, 작은 별 하나 어깨에 살며시 놓고
깊이 숨긴 마음 별에게 전해요. 그리운 기억 하나 꺼내 보죠
하얀 달빛 은하수를 따라 걷고 숨 쉬는 소리마다 설렘 가득한 날
문득 낯선 지구 한켠 쉴 곳 찾아 가만히 별 보며 추억을 쌓죠
작은 모래알 속에 비밀을 담아 바람 지나가도 흩어지지 않게
깊은 밤 너와 나 꿈 함께 엮을 때 우린 Ephemeral 우주를 거닐죠
이제 두 손 잡고 함께 떠나 볼래요. 보이지 않아도 별들이 거기 있어요
파도처럼 밀려든 시간 숨결 안에 우리만의 작은 빛의 문이 열려요
작은 모래알 속에 비밀을 담아 바람 지나가도 흩어지지 않게
깊은 밤 너와 나 꿈 함께 엮을 때 우린 Ephemeral 우주를 거닐죠
이제 두 손 잡고 함께 떠나 볼래요. 보이지 않아도 별들이 거기 있어요
코스모스 수놓은 반짝이는 길 위로 내가 살던 별이 손짓해 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