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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더 이상 그대의 모습을 볼 수 없나요
한번만 더 당신의 목소릴 듣고 싶은데
어둠 속에 파묻혀 흐려져 가는 그대의 모습은
꺼져 가는 마지막 불씨처럼 사라져
한 줄기 빛처럼 나를 이끌던 그대 손길은
덧없는 꿈처럼 이제 멀어지기만 해
난 더 이상 그대의 모습을 볼 수 없나요
다시 한 번만 더 당신의 목소릴 듣고 싶은데
영원할 것 같았던 우리 함께 있던 그 시간들은
손 틈 새로 흘러간 모래처럼 사라져
따뜻하게 감싸 안아 주던 그대의 온기는
홀로 남아있는 지금도 지워지지 않아
난 더 이상 그대의 모습을 볼 수 없나요
다시 한 번만 더 당신의 목소릴 듣고 싶은데
그대는 지금도 날 기억 하고 있나요
나는 언제나 당신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
볼 수 없나요
그대를 기억해
난 더 이상 그대의 모습을 볼 수 없나요
다시 한 번만 더 당신의 목소릴 듣고 싶은데
그대는 지금도 날 기억 하고 있나요
나는 언제나 당신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
들리지가 않나요 느껴지지 않나요 당신에게 향하는 내 무언의 외침
들리지가 않나요 느껴지지 않나요 당신에게 전하는 내 영혼의 속삭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