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을게-루드카

내가 있을게

歌手:루드카

专辑:Ru2

时间: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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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벽을 쌓고서 모든걸 등지고 있지,

당장 밖으로 나올것 같은 감정도 애써 삼켰어,

기회가 찾아올 것 같았지만 한번도 그러지 않았어

아님 망쳐서 이미 흘려보냈거나

간절한 기도가 몇번이고 내쳐져,

오기같은게 생겨서, 차라리 죽여달라고 외쳤어,

그것마저도 외면받을때 널 덮쳐오는 더 큰 두려움,

더 이상 이겨낼 수 있다는 최면도 너에겐 먹혀들지않아

그저 니가 유별나다는 식으로 말하는 주변사람들때문에

주저앉아 앞으로 가는걸 주저한다는걸 알아

눈에 훤히 보이는 유리조각같은 투명한 감정,

하지만 넌 그 위를 맨발로 누벼야만 했는데

붉은 발자국을 따라가,

별 볼일 없는 나라도 괜찮다는 거짓말과 함께 너의 곁에 남아야하기에,

만약 이전으로 돌아간다면,

니가 아주 잠깐 희망이란걸 가졌을때로,

Every step I take, there's a stiff cliff

두려워 보이지않는 저 끝이,

나도 모르게 숨이 가빠져

차가워진 손을 잡아줘

지친 내 곁에 남아줘

잡아줘, 남아줘

앞이 한치도 안보일 정도로 눈보라가 치고,

날이 선 바람은 널 삼키려 해,

오갈데 없이 갇히고, 눈 마저 감기려 할때,

잃어가는 것들의 잔상이 보여 손을 뻗어도 잡힐 것 같지가 않지

넌 어떻게든 신호를 보내고있지

누구라도 보고있길 바라면서,

대부분이 별거 아닌듯 넘기지,

그렇게 넌 의심이 커지지,

여기 있는 모두 네가 스스로를

깊은 어둠에 던지길 바라는 것 같아,

기대하게 한건 네가 아닌데,

그들의 실망이 왜 네 탓이 되는지,

왜 너의 방식에 토를 달고 눈물조차 삼키게 하는지,

너의 고통은 나조차 이해못해,

하지만 네가 벼랑끝에 서있을때

내가 여기 있을게,

너의 선택이 점점 극단적인 방향으로 기울때,

난 이 글자들로 불을 피울게,

이 불이 빛과 연기를 내면

넌 그걸 따라 찾아 와서 니 얼어붙은 몸과 맘을 녹이면 돼

Every step I take, there's a stiff cliff

두려워 보이지않는 저 끝이,

나도 모르게 숨이 가빠져

차가워진 손을 잡아줘

지친 내 곁에 남아줘

잡아줘, 남아줘

세상이 하나의 커다란 밀실이 된 지금,

발버둥에 가까운 행위들, 내쉬는 숨이 무거워져,

내키는대로 하기엔 널 둘러싼 상황이 선택지를 좁혀놨어,

의미없는 내일을 또 맞이해야 한다는 것에 회의를 느끼고

넌 힘든 결정을 내려왔어,

더 내려갈 곳이 없어보이지,

하지만 지금은 해가 뜨기 전

가장 어두운 새벽과도 같은 시기일뿐,

내 말에 맘을 조금이라도 내줬다면, 해결하려는 의지가 생겼단 것

숨을 죽이는건 답이 아니지,

앞으로의 전개를 확실히 알 순 없지만,

넌 이 어려움을 삼킨 뒤 속으로 삭히지 않고 뿜어내야해,

이번엔 널 가로막던 것들의 앞길이 막히지

넌 천둥을 쥘 수 있어,

너에게 비를 내렸던 이들에게 내리치는거야

더 이상 자존심을 버리는 일은 만들지마

모든 발걸음 앞이 절벽인들,

너에겐 다 날아갈수 있는 기회,

시선은 위를 향해 cause you have wings to fly

Every step I take, there's a stiff cliff

두려워 보이지않는 저 끝이,

나도 모르게 숨이 가빠져

차가워진 손을 잡아줘

지친 내 곁에 남아줘

잡아줘, 남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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