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청년 고향 - 남수련 (南淑莲) [00:21.28]한없이 솟아나는 찾길을 바라보며 [00:35.18]내 고향 논두렁에 헛김이 새로워라 [00:49.21]사시나무 그늘 아래 봄버들 하늘하늘 [01:06.44]언제나 그리운 건 흙냄새 고향이지 [01:41.38]진달래 꽃을 따서 머리에 꽃아주면 [01:55.12]수줍어 돌아서던 순이가 그리워라 [02:09.17]은행나무 기대 앉아 십오야 달을 보며 [02:26.46]달노래 별노래를 부르던 고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