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青春)-이장혁

청춘 (青春)

歌手:이장혁

时间: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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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하나 둘 셋 넷

한여름 앞 태양처럼 식힐 수가 없었던

밤새 뒤척이던 풍련에 날들

하루 온종일 거리를 걷고 또 걸어봐도

잠 재울 수 없던 내 안에 태풍

이 세상은 토할 듯한 노래들로 가득차

나는 귀를 막고 걸어야했어

잠 못드는 밤이면 훔친 자전거를 끌고

잠든 너의 집앞을 늦도록 서성거렸어

끝도 없이 달리고만 싶었어

이 가슴이 터져버릴 때까지

망설임도 없이 벼랑으로

내달리는 들소떼처럼 아하 아하

술에 취한 어느 새벽 아무 경보도 없이

나는 빈 병처럼 텅 비워지고

사나웠던 바람 휩쓸고 간

그 대로 사이로

힘없이 발을 끌던 나는

무너지듯 주저앉네

내 모든 걸 불태우고 싶었어

하얀 재가 되어 버릴 때까지

하지만 이젠 주인을 잃은

붉게 녹슨 불발탄처럼 아하 아하

딴 따라란 따라란 딴 따라란 따라란

딴 따라란 따라란 딴 따라란 따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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