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Face (Explicit)-그로부터 (From.)

Two Face (Explicit)

时间: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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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네 죄를 알렸다. 현대판 암행어사

우발적인 거사인데 이건 너무 가혹한 처사.

왜 이리 자비가 없나.

단호한 결단. 나도 먹여 살려야 할 가족이 있다던 자.

그는 총을 가슴 속에다 숨기고 갑자기 탕탕탕!

날 죽이고 도망갈 생각이었다니. 그래 나도 알았다.

이건 법을 위한 정당방위.

널 벌할 수 없다 하니

그 놈들은 지고의 철학가인지

사적제재, 내 행동을 시기하는 신문 속 말

길 가다 만난 경찰들도 내게 말해, 잘했소만

법이 있는 데는 전부 이유가 있는 법이지

나 하나 봐주자면 다 봐주게 될지니

But **** that shit!

그래, 너희도 열심히 일해 왔다는 사실은 나 역시도 잘 알지

허나 그렇게 잡아간 죄인은 두 달 뒤면 내 이웃이 돼

그 새끼가 착하게 살라는 내 말 비웃기에

찾아오는 허무함. 판관들이 너무하다.

고작 한 줄 적은 후 해결됐다며 쳐 웃더라

오냐, 어디 두고 보자 벼르던 날

뒤에서 때리며 기뻐하던 기자들과

칼보다 강한 펜 뒤에 숨은 칼잽이를 봐

준법하는 그 거인이 과연 난쟁이인가?

이 모순점이 견딜 수가 없어진다

난 오늘도 법이란 놈의 뒤에 숨어 있다

누군가의 행복을 짖밟은 자

그의 행복조차도 지켜야 하나?

그 대답에 부정을 섞기는 참 힘든 일이야

영웅과 악인은 정말 종이 한 장 차이야

난 악인의 악인이고 만인의 양심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당신의 가치관 속에 있지

대답은 비밀로 해도 되니

그저 내가 당신의 양심이길 바랄 뿐이지

그날 내게 총을 쏜 그 사람의 얼굴

그는 내가 아는 사람, 난 숨을 멈췄고

달리던 내 다리엔 힘이 점점 빠졌네

저 사람이 왜? 생각이 막혔네

그를 잡지 못한 것은 아니라는 게

올바른 일을 했다는 자부심일 텐데

어제 내가 욕했던 그 모든 사람들에게

저 사람에게도 똑같은 잣대를 대 주게

그건 거지같은 생각, 나는 뭘 위해

이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삶을 살지, 왜?

어지러운 머릿속, 동원했어 모든 지혜를

허나 답변은 하나뿐, 그가 나빴기에

난 만인의 양심, 그래, 나는 당신의 양심!

그런데 당신도 지인이라면 사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나니까 봐주는 거야, 웃으며 넘겼을까

인정하고 싶지 않아, 내가 평범한 사람이라는 걸

나는 특별한 사람이라는 걸, 내게 남은 가능성

그런데 그 가능성엔 바닥이 보이네

그게 싫어 억지로 채워넣은 아집이 고이네

문득 내 몰골이 궁금해 쳐다본 거울 속

내 최대의 적, 아치 에너미는 내 모습으로

날 비웃는 듯이 미소를 띄우고

내가 신기한 듯이 이곳저곳을 기웃거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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