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 물그림자-빛수

겨울나무 물그림자

歌手:빛수

时间:2025-07-16

    使用手机浏览器「扫一扫」

    在手机上保存,获得更好体验

标签
歌词

겨울나무 물그림자 - 빛수

词:빛수

曲:빛수

制作人:빛수

텅 빈 겨울 가지에 달빛을 지피면

차가운 구름은 따스한 벽난로 되어

새록 피던 웃음과 잎 떨구는 눈물로

함께 밤 새 우는 너의 곁으로

언 가지에 물이 마르고 남겨진 잎 하나

반가우듯 물 위를 흔들리다

아닌 듯 구름 뒤로 숨고는 잠이 드는데

고민하는 숨결이 내 모습 같아

소리 없이 희미하게 바스러지고

매섭게 얼어서 깨어나지 못할까

물에 비치우는 너의 모습이 스산해

허전하게 바라보는 내 그림자

물 빛으로 꽃 피우고 푸른 잎이 자라니

겨울 나무는 봄을 기다리지 않아

단단한 뿌리가 추위를 녹여내듯이

선명한 꿈을 꾸는 겨울 가지 물그림자

소리 없이 희미하게 바스러지고

매섭게 얼어서 깨어나지 못 할까

물에 비치우는 너의 모습이 포근해

곁에서 초라해지는 내 그림자

구름이 가득 차고 물 빛은 모두 사라져

얼마 나 잠든 때에 겨울나무 다가와서

너는 물에 비치우는 그림자가 아니니

얽히어도 자유로이 하늘로 자라

소리 없이 바스러져 스산한 물그림자

깨어나지 못 할까 너의 곁으로

소리 없이 바스러져 포근한 물그림자

깨어나지 못 할까 나의 곁으로

展开显示全部歌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