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한상일
专辑:손석우 노래만들기 55주년
时间:20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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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위에 시름없이 써보는 그 사람에 이름 석자
방같은 곳 미움도 쌓이고 그저 그저 그립기만 해
물에 젖어 모래알은 흐르고 이름 자도 사라지건만
내 가슴에 새겨진 그 이름은 도무지 지워지지않네
그 이름을 부르면서 얼마나 많은 밤을 지새워던 나
남 앞에선 부르지 못할 이름, 차라리 잊기나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