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스쳐 간 바람 속에 남은 목소리
눈을 감아도 사라지지 않는 너의 흔적
별빛이 내린 밤 혼자 걷는 길 위에
내 마음은 아직 너를 부르고 있어
떨리는 심장소리
네가 가까이 있는 듯해
시간이 흘러도 잊지 못해
너의 이름만 부르잖아
너의 이름 내 안에 살아
어둠을 밝히는 작은 불빛처럼
너의 이름 영원히 새겨
세상 끝까지 지워지지 않아
가끔씩 들려오는 웃음 같은 메아리
추억은 내 안에서 노래가 돼 흐르고
멀리 있어도 난 알 수 있어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거란 걸
내일을 향한 약속
별이 되어 지켜줄게
멀리 있어도 잊지 못해
너의 이름만 부르잖아
너의 이름 내 안에 살아
어둠을 밝히는 작은 불빛처럼
너의 이름 영원히 새겨
세상 끝까지 지워지지 않아
Yeah calling out your name again
운명처럼 이어진 길 끝에
우리 다시 만날 그날까지
내 노래로 불러줄게
너의 이름 내 가슴 속에
빛이 되어 영원히 남아
너의 이름 언제까지나
사랑으로 끝없이 번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