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살고 또 죽어가
파티의 진동 뼛속까지 느껴
스피커 터트린 놈들 보며
가로등 아래 토해내는 맘
또 하나의 촌스러운 밤
헤드라인도 날씨도 싫어
열아홉, 내 안에 불길 타오르지만
춤추는 순간만 괜찮아
이런 촌스러운 밤
(어이) 길 잃은 기분이야?
한 잔 더 해, 우리 속으로 Dive
Yeah 우리만의 전설 만들래
난 정말 몰라
누가 가라면 간다?
라디오 앞에서 멘붕 올 거야 (Tch-tch!)
원하는 대로 다 가질래
청춘은 수치심이니까
우릴 데려가, 완벽한 곳으로
우릴 비추던 빛도 사라지고
혼자 있기 싫어 이 밤
가자, 그 완벽한 곳으로!
매일 밤, 살고 또 죽어가
낯선 사람과 집으로 돌아와
입 맞추고 흩어진 옷가지들
이런 촌스러운 밤이니까
원하는 대로 다 가질래
청춘은 수치심이니까
우릴 데려가, 완벽한 곳으로
우릴 비추던 빛도 사라지고
혼자 있기 싫어 이 밤
가자, 그 완벽한 곳으로!
(우우우...) 빌보드도 파파라치도
정답인 척하는 그 말들
전부 다 무의미해
(Yeah) 알잖아 우린
진짜 찾는 게 뭔지
(반복)
완전 취한 채로 밤을 새워
완벽한 곳을 찾아 헤매고
대체 그게 뭐야? 완벽한 곳이
(완전 취한 채로 밤을 새워)
(완벽한 곳을 찾아 헤매고)
(퍽이나 완벽하겠네)
(마지막 대사) 그래, 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