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SY-데카당

BANKSY

歌手:데카당

专辑:BANKSY

时间:2026-05-28

    使用手机浏览器「扫一扫」

    在手机上保存,获得更好体验

标签
猜你喜欢的歌曲
歌词

BANKSY - 데카당 (Decadent)

词:진동욱

曲:데카당

编曲:데카당

制作人:데카당

양지 음지

나들 때마다

눈을 감지

반쯤 뜨다가

저기 멀리 앞에 절룩거리는 목발에다

아무도 보지않을 인사 하고 있잖아

잘생긴 개 옆에 몰래 나

한참동안 서성이다가

역으로 들어오는 길에

아침에 마주한

옷걸이가 내게 말 걸어주었던가

떠올리며 무른 살을 박박 씻다가

거울에 거품을 문질러 김을 지웠잖아

나 생각한다

으스러질듯 껴안던

영화 속에 어느 두사람을 감상했던

어제 새벽의 밤

들키면 안되는 것들이 너무도 많구나

비밀은 알아서 번식하니

어서 출근이나 해

물론 숨을 쉬는 것이 잘못은 아니지

만서도 나는 더러 괴로울 때가 있지

알아챌까봐 살아 있다는 걸

누군가 벽 뒤에다

스프레이질한 저 멋진 그래피티

에 적힌 욕지거리에는

나 하지 않은 이야기들로만 또 가득찬

썩어 문드러진 표정하고

전시할 마음 없는 관중

비어있는 객석 가운데

서 있는 너 손에 쥔 건 뭐야?

나 생각한다

우스꽝스럽다는 이유로

영화 밖에 너와 나는 이제 입을 달고

쉽게 말하는 낮

들키면 안되는 것들이 너무도 많구나

비밀은 언젠가는 들통나니

어서 잠이나 자길

展开显示全部歌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