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주 작은
바램인 줄 알았어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 중 하나라고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의
틈 사이로
너라는 존재가 조금씩
스며들 줄은 몰랐어
이유를 찾아 밤을 지새워도
결국엔 네 얼굴만 선명해지는 밤
특별한 계기도, 거창한 핑계도 없이
어느새 내 모든 계절이 너로 물들어 가
그냥 니가 좋아
널 좋아하게 되는 마법일까
볼수록 매력이 넘쳐.
이유 없이 커진 마음,
그냥 니가 좋아
숨기려 해도 멈출 수가 없어
내 나침반은 너를 향하고 있어
볼수록 매력 있는 너의 모습에
내 마음도 너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
이제는 멈출 수 없어, 너에게로
그냥 니가 좋아
이건 널 좋아하게 되는 마법일까
널 볼수록 매력이 넘쳐서 눈을 뗄 수 없어
그저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 아냐
내겐 새로움, 다가올 미래야
이유 없이 커진 마음, 그냥 니가 좋아
그냥 니가 좋아
널 볼수록 매력이 넘쳐
눈을 뗄 수 없어
이유 없이 커진 마음,
그냥 니가 좋아
이유는 없어...
그냥 니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