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 (我想活着)-Nochang

나는 살아 (我想活着)

歌手:Nochang

专辑:기억시옷

时间: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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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나는 살아 - Nochang (그냥노창)

词:천재노창

曲:천재노창

오늘도 한마디 난 살고 있어

눈떠도 꿈쩍 않는

몸과 나는 살고 있어

매일을 같은 곳을 봐

지긋한 배경 안엔

나의 몸이 뻣뻣해

반갑고 미워

변함없는 각본이

너무 날 알고

있어도 날 몰라

고무찰흙 인간이 돼

다 옭아매

나의 모든 말은

입안이 매번

끝이라서 눈으로

희망을 써

큰 입 아니래도

누구보다 큰소릴

질러서 희망이 돼

뺏긴 말의 자유와

내 모든 표정들

늘 고요할 줄

모르는 숨소리

조건부는 온몸에 붙었고

그래도 나는 움직여

나를 늘 믿어 나를 움직여

가족들만의 보호가 아니고

전문적인 의료시설에

전문적으로

갖춰진 간병인의

도움을 받으면서

눈을 뜨면 돼

당장 아침인 것처럼

슬픈 건 죄다

나란히 비켜서서

누워서 내가 가만히 있던 건

더 잃은 게 아니야

잃어도 얻은 것을 느껴

너를 더는 불평에

거는 것은 그쳐

무엇이 너를

그쳐도 얻은 것을 느껴

늘 그저 불평하다는 늦어

희망을 머금은

무동의 흔적에 웃어

잠깐의 관심 후 금새 꺼져

내 이야긴 어디로

희망과 새끼 손 건

내 기약 기적

이곳은 방안

한 평 침대 위지만

난 이미 어디고 갈수 있어

난 수십 번씩 가진 것이

고마워지면서

가끔 미워지면서

식은 관심과

내 처지가 끝이 없이

덤벼대면

이건 미쳤다 싶다

도움이 없인

견뎌낼 수가 없어

매일 누워서 늘 빌어 일어서

일없어진 포기란 말은

느낄 수 있단 것 때문에

이 딴병 때문에

무너질 순 없어

오히려 이 말로 되묻네

당신은 오늘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난 매분에 감사해

가족들만의 보호가 아니고

전문적인 의료시설에

전문적으로

갖춰진 간병인의

도움을 받으면서

눈을 뜨면 돼

당장 아침인 것처럼

슬픈 건 죄다

나란히 비켜서서

누워서

내가 가만히 있던 건

더 잃은 게 아니야

잃어도 얻은 것을 느껴

너를 더는 불평에

거는 것은 그쳐

무엇이 너를

그쳐도 얻은 것을 느껴

늘 그저 불평하다는 늦어

희망을 머금은

무동의 흔적에 웃어

숨을 쉬며

무표정 아니면 웃으며

문득

어디를 걸을 때면 무표정

아니면 웃으며

나는 분명히 살아

살아있는 한 멋진 인생

가끔 견디기엔 거칠긴 해도

말하기엔 숨이 차도

이대로 멈출 순 없어

난 오늘도 살아

눈으로 희망을 보내

존재 그 자체로도 희망

가진 말을 눈으로

다 써내려가지

나아진다는 꿈으로 살아

난 나지만

나보다 더 힘이 들

상황이 많은

그들을 위해서 한가지

나와 같은 병 루게릭을 위한

요양소와

금새 뜸해진 관심

한동안 도왔었지만

꺼져버린 불은

불어도 연기만 써

도와주는 척 만

하는 법에 맞서

눈을 뜨면 돼

당장 아침인 것처럼

슬픈 건 죄다

나란히 비켜서서

누워서

내가 가만히 있던 건

더 잃은 게 아니야

잃어도 얻은 것을 느껴

너를 더는 불평에

거는 것은 그쳐

무엇이 너를

그쳐도 얻은 것을 느껴

늘 그저 불평하다는 늦어

희망을 머금은

무동의 흔적에 웃어

눈을 뜨면 돼

당장 아침인 것처럼

슬픈 건 죄다

나란히 비켜서서

누워서 내가

가만히 있던 건

더 잃은 게 아니야

잃어도 얻은 것을 느껴

너를 더는 불평에

거는 것은 그쳐

무엇이 너를

그쳐도 얻은 것을 느껴

늘 그저 불평하다는 늦어

희망을 머금은

무동의 흔적에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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