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지하상가 (Bupyeong Underground)-빛과소음

부평지하상가 (Bupyeong Underground)

歌手:빛과소음

时间: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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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부평지하상가 - 빛과소음 (光与噪音)

词:이태호

曲:이태호

编曲:빛과소음

수줍게 웃고 있던 분수대의 약속들

길다란 몸통 같은 끝이 없는 길

반짝이는 별들의 거리를 지나가면

조그만 출구 끝에

너의 집에 놀러 가곤

했지 부평지하상가

그 먼 끝엔 부평지하상가

이 동넨 원래 그랬어 부평지하상가

햇살이 한 줌 들지 않던 시절엔

어디든 갈 수 있던 지름길로 우린

오색빛깔 휘청이던 거리를 지나가네

조그만 빛을 찾아

헤매이면 우린 꿈을

꾸네 부평지하상가

힘겨운 꿈을 부평지하상가

이 동넨 원래 그랬어 부평지하상가

첨부터 읽지 않아도 될 소설처럼

하루는 늘 즐거운

춤을 추며 살아가곤

했지 부평지하상가

그 발끝엔 부평지하상가 흘러

가네 기억하니 부평지하상가

이 동넨 원래 그랬어

이 동넨 원래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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