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바다 (My own ocean) (各自的大海)-신수정

저마다의 바다 (My own ocean) (各自的大海)

歌手:신수정

时间: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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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저마다의 바다 (My own ocean) (各自的大海) - 신수정

词:신수정

曲:신수정

编曲:신수정/준까치

어느 칠 월에 내린 소나기처럼

나를 무색하게 만드는 말들이

가끔 가시가 되어 나를 찔러도

바다는 비에 젖지 않아

저 넘실대는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어지럽게 만든대도

난 일렁이지 않아

가만히 휩쓸리지 않고

나의 바다를 지켜낸다

두 발이 닿지 않을 깊이에도

가만히 휩쓸리지 않고

나의 바다를 지켜낸다

나와 나의 바다를 믿기에

서서히 젖어드는

모래 같은 기억들

아 난 그저 매일 기다려왔을 뿐

지지 않는 이 바다를

또 며칠 밤하늘에 비가 그칠 줄 모르고

쉴 새 없이 쏟아져도 난 흔들리지 않아

가만히 휩쓸리지 않고

나의 바다를 지켜낸다

두 발이 닿지 않을 깊이에도

가만히 휩쓸리지 않고

나의 바다를 지켜낸다

나와 나의 바다를 믿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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