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빛 가득 번지던 그날
서툰 미소로 마주보던 우리
말하지 못한 수많은 마음이
눈빛 속에 고여 있었네
돌아보면 모든 게 선명해서
더 아프게 그리워져만 가네
그때의 우리는 아직 내 안에 살아
바람처럼 스쳐간 짧은 계절 속에서
사랑이라 부르기엔 너무 서툴렀지만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대였어
시간은 우리 멀리 데려가
다른 길 위에 서 있게 했지만
추억이 남긴 작은 조각들이
밤하늘 별빛처럼 빛나네
다시 만날 수 없는 걸 알면서도
그대 이름 속삭여 보네
그때의 우리는 아직 내 안에 살아
바람처럼 스쳐간 짧은 계절 속에서
사랑이라 부르기엔 너무 서툴렀지만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대였어
혹시 그대도 가끔은 기억하나요
우리 함께 웃던 그 순간들을
사라지지 않는 첫사랑의 노래가
내 마음 속에 울려 퍼지네
그때의 우리는 아직 내 안에 살아
잊을 수 없는 그날의 따뜻한 눈빛
비록 멀어져 가도 내 사랑은 그대로
영원히 그대와 함께일 거야
그때의 우리… 아직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