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orning in the dust-Hy0tk (조형탁)

A morning in the dust

时间: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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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올해는 너무 짧았단 한숨을 내뱉고

아쉬운 그 기억도 바람에 흘려보내

내년엔 좀 더 다를까 기도하는 지금에

더 멋지게 또 미소 짓는

그런 날들을 그려보네

What time is it now

놀란척하는 얼굴에다

굳은 채 미소 지어본다

작년에 나를 바라본다

1년 만일까

너무 많은 게 달라진 나

작년에 빌던 내 모습이 떠올라

그때 나는 지금을 바랐을까

쫓기는 마음 땜에 어디론가 가고 싶었네

돌아보는 올해 떨궈진 고개

앞을 보기 싫어 돌아본 그때

사랑 앞에 흔들릴 수 없다는 거짓말 속에

내 마음은 찢겨 다 지워 이제 잊어줘

늦어진 내 눈을 바라봐줘

올해는 너무 짧았단 한숨을 내뱉고

아쉬운 그 기억도 바람에 흘려보내

내년엔 좀 더 다를까 기도하는 지금에

더 멋지게 또 미소 짓는

그런 날들을 그려보네

성산동의 아침 햇빛 하나 없이

눈 비비며 일어나 먼지를 마셨지

찢어질 것 같이 아픈 나의 목을

무시하는 듯이 항상 노랠 불렀지

딱 나밖에 없어 고갤 쳐들어

간절하긴 했어 햇빛 받으러

바닥엔 바퀴벌레 다시 최면 속으로

살아가는 삶 속 난 사랑을 외쳤어

딱 그 정도의 사랑, 딱 그 정도의 정

딱 그 정도로 미쳐있었던 너와 나의 이별

항상 내려가 있던 어깨 지켜줄 수 없어

딱 그 정도의 사랑의 무게 느껴버렸어

더 많은 것을 담아 무거운 삶의 무게

가볍기엔 너무도 어리석고 어려워서

함께해 줄 거지 내년엔 세상으로

약속했던 새끼손가락 넌 지금 어디로

쫓기는 마음 땜에 어디론가 가고 싶었네

돌아보는 올해 떨궈진 고개

앞을 보기 싫어 돌아본 그때

사랑 앞에 흔들릴 수 없다는 거짓말 속에

내 마음은 찢겨 다 지워 이제 잊어줘

늦어진 내 눈을 바라봐줘

올해는 너무 짧았단 한숨을 내뱉고

아쉬운 그 기억도 바람에 흘려보내

내년엔 좀 더 다를까 기도하는 지금에

더 멋지게 또 미소 짓는

그런 날들을 그려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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