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길어진 거리 (Streets Under Longer Sunlight)-Amel Music

해가 길어진 거리 (Streets Under Longer Sunlight)

歌手:Amel Music

时间: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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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아직 여섯 시밖에 안 됐는데

하늘은 천천히 물들어 가

집에 가기엔 아쉬운 마음

괜히 약속도 없이 걸어

골목 끝에 멈춰 서 있는

주황빛 자전거 한 대와

멍하니 하늘 보고 있는 너

그 장면이 참 좋았어

점점 늦어지는 sunset

우리도 천천히 가까워져

해가 길어진 거리

너와 걷고 있으면

별말 없는 순간까지

왠지 좋아지잖아

Longer sunlight

붉게 번진 골목

오늘의 너와 이 계절

계속 남아 있어

괜히 편의점에 들어가서

시원한 캔 하나를 고르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같은 걸 집어 들었어

웃으면서 서로 바라보다

괜히 또 딴청 부리고

다시 걸음을 맞춰가는

이 느낌이 좋아

조금 느려진 하루 속에

우리만 남은 것 같아

해가 길어진 거리

너와 걷는 이 시간

오늘의 바람과 웃음이

계속 생각나잖아

Longer sunlight

천천히 번진 노을

우리 둘 사이에도

여름이 오고 있어

Oh tonight tonight

아직 집에 가지 마

Oh you and I

조금 더 걷고 싶어

La la la la

불어오는 바람

La la la la

우리 둘 사이로

해가 길어진 거리

너와 나란히 걸어

별것 아닌 오늘 하루도

계절처럼 남아가

Longer sunlight

늦게까지 밝은 밤

오늘의 우리 모습

오래 기억할래

La la la la

La la la la

천천히 여름이

다가오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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