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마침내 봄

조금만 더

歌手:마침내 봄

时间: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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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조명은 낮게

창문은 조금 열어

Just stay

A little longer

컵은 테이블 위에 그대로

얼음은 반쯤 녹아 있고

우린 같은 말만 피하면서

자꾸 웃음이 나와

소파 끝에 걸친 손끝

괜히 느린 플레이리스트

별일 아닌 밤인데

오늘은 좀 달라

조금만 더

이대로 있어줘

크게 말하지 않아도

다 좋은 것 같아

조금만 더

밤이 느려질 때

너와 나 사이 공기가

부드럽게 내려와

I like it when we’re quiet

I like it when we’re slow

아무것도 아닌 밤이

자꾸 좋아져

창밖엔 늦은 버스 소리

방 안엔 낮은 웃음소리

어색한 침묵도 이상하게

편해지는 밤

네가 웃으면

나도 따라 웃고

그거면 충분해

오늘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이대로 있어줘

오늘은 늦어도 돼

다 좋은 것 같아

I like it when we’re quiet

I like it when we’re slow

아무것도 아닌 밤이

자꾸 좋아져

Just stay

A little lo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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