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2.75]누가 날 좀 일으켜주세요 [00:33.16]내 다리가 말을 듣지 않아요 [00:43.48]세상이라는 큰 중력에 [00:48.64]짓눌려 주저앉아 있는데 [00:54.08]아무도 다가와 주지 않고 [00:59.11]손조차 잡아주지 않네요 [01:23.39]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 [01:33.27]삶이란 고통이 [01:36.28]추위에 잦아들까요 [01:43.71]따가운 햇살이 비춰오면 [01:53.87]메마른 심장이 더위에 [01:58.07]젖어드나요 [02:05.87]누가 날 좀 일으켜주세요 [02:15.97]내 다리가 말을 듣지 않아요 [02:26.44]세상에서 입은 상처가 [02:31.71]짓물러 아파하고 있는데 [02:36.94]아무도 보살펴 주지 않고 [02:42.07]약조차 발라주질 않네요 [03:06.14]오늘이 지나가버리면 [03:16.19]어제가 되어 추억이라 할까요 [03:26.67]그늘이 지나가버리면 [03:36.88]양지가 되어 [03:39.60]음지가 가려지나요 [03:48.76]누가 날 좀 일으켜 주세요 [03:58.83]내 다리가 말을 듣지 않아요 [04:09.39]세상이라는 큰 중력에 [04:14.63]짓눌려 주저앉아 있는데 [04:19.73]아무도 다가와 주지 않고 [04:24.89]손조차 잡아주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