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敵) (敌)-李笛

적 (敵) (敌)

歌手:李笛

专辑:Dead End

时间:199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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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적 (敵) - 이적

하루에도 우린 몇번씩

꼭 철천지 원수를 만들지

치밀어오르는 분노에

그 적들의 등에 저주를...

사실 생각하면 작은 일인데

그저 나의 발을 밟은 것인데...

나아아아...

조금씩 난 미쳐 가고 있었다 나

적 같은 건 내게 필요 없다...

내 안에 자라는

증오는 또 무엇을 향한 것인지

이건 내 잘못이 아닌데

그 누군가가 나를 방해해

만인의 적들이 득실거릴 때

그때는 도리어 또렷했는데...

나아아아...

조금찍 난 미쳐가고 있었다...

적 같은 건 내게 필요 없다 나

조금씩 날 잃어가고 있었다 나

적 같은 건 내게 필요 없다...

눈동자는 늙고 힘센 팔뚝 병들어

나 생의 변두리 흐느적거리며

독같은 말만 뱉는다...

나를 그대로 버리지마!

조금찍 난 미쳐가고 있었다...

나아아아..

적 같은 건 내게 필요 없다... 나

조금씩 날 잃어가고 있었다... 나

적 같은 건 내게 필요 없다...

적 같은 건 내게 적 같은 건 내게

적 같은 건 내게 적 같은 건 내게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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