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 이제규
词:이제규
曲:이제규
制作人:30on
적막함이 감도는 beat 위 rhyme
떡칠하던 어린 날의
나부터 시작했나 봐
그래 삶 반 이상 차지한
반항이 섞인 말들
처음엔 덮으려고 시작 심연 속 아픔
그렇게 많은 날들이 흐른 후
이젠 놓을 수 없어
이 album은 어쩌면 마지막 도전
지금은 4쿼터
Buzzer beater 어릴 적 wannabe는
멀리 떠나도 여전히 여기 mic를 잡는
나도 어쩌면 기적
신발을 신고 내딛는 발돋움은
더욱 극적임
오늘 죽는다면
마지막 녹음한 이 beat 가 나의 무덤 위
메들리의 마지막 곡을 장식하겠지 뭐
그땐 슬퍼하지마
좀 이기적으로 들려도
하고 싶은 말과 꼭 해야 하는 말들
다 담아보려 넘긴 낮 밤
노력한 가사 한 줄
빡세게 달려왔고 가야지
어둠에서 빛으로
그래 이 짧은 verse는 이번 album의 in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