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사랑-다래

그림자 사랑

歌手:다래

专辑:다래2025

时间: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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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해 저문 골목길 어귀에

오늘도 그대 그림자 밟으며 서성입니다

온다 온다 말만 남기고

가버린 그 세월이 무심도 합니다

밉다 밉다 하면서도 기다리는 바보 같은 사랑

손 내밀면 닿을 듯한데 왜 잡지를 못하나

바람아, 내 님 계신 곳에 내 노래 좀 실어다오

가슴 찢어지게 보고 싶다고

닳아버린 구두 뒷굽에

내 서러운 세월이 눈물처럼 맺힙니다

사랑한다 그 말 믿었던

내가 더 어리석어 고개 숙입니다

밉다 밉다 하면서도 기다리는 바보 같은 사랑

손 내밀면 닿을 듯한데 왜 잡지를 못하나

바람아, 내 님 계신 곳에 내 노래 좀 실어다오

가슴 찢어지게 보고 싶다고

혹시나 그대 돌아올까 봐

이 자리 떠날 수가 없는데

밉다 밉다 하면서도 기다리는 바보 같은 사랑

손 내밀면 닿을 듯한데 왜 잡지를 못하나

구름아, 내 님 보고 있거든 이 말을 전해다오

죽을 만큼 사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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