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더운 여름날 포근한 햇살 속에
축복을 받으며 눈물짓던 그대
시간이 지나서 다 큰 어른이 되어
내게 세상 빛을 보게 해준 그대
하고픈 것 해보지도 못하고
나를 위해 살아온 그런 사람인 걸요
투정 부려도 이해 해주는 손 내밀어 주는
그런 사람이 나의 엄마 당신 이에요
이제 조금만 더 기회를 주세요
내가 진짜 행복을 드릴게요
오늘 보다 내일 더 그댈 사랑 할게요
세상 하나뿐인 나의 엄마를
그자리 그 모습 그대로
그냥 있기만 해도 난 행복한 걸요
그 목소리 듣기만 해도 난
온몸이 다 녹아버리죠
말로 표현 할 순 없어도
가슴 속으로는 나 항상 속삭여 왔죠
누구보다도 아름다워요 흰머리가 늘어도
주름이 늘고 키가 줄어도
이제 조금만 더 기회를 주세요
내가 진짜 행복을 드릴게요
오늘 보다 내일 더 그댈 사랑 할게요
세상 하나뿐인 나의 엄마를
내겐 가장 소중한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