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종이별의 꿈 - 李海丽 (이해리) [00:01.03]词:XEPY [00:02.06]曲:XEPY/두리/이경민/Lohi [00:03.09]编曲:두리/Lohi/1MAD [00:04.12]따뜻하고 투명한 유리병 속에 [00:09.72] [00:10.62]날 담곤 별이라 불러주던 엄마 [00:16.32] [00:17.86]세상 어떤 별보다 눈부시다며 [00:23.15] [00:24.34]참 흐뭇하게 날 바라보던 엄마 [00:30.39] [00:31.68]언젠가 밤하늘에 저 별들처럼 [00:37.16] [00:38.28]나도 밝게 빛나는 날이 오냐며 [00:43.94] [00:44.78]묻는 어린 내게 [00:47.00] [00:48.36]미안한 듯 고개 [00:50.64] [00:51.58]끄덕이던 엄마 [00:53.06] [00:55.21]나는 잊지 못해 [00:56.91] [00:58.65]병 속에 담긴 작은 종이별이지만 [01:06.03] [01:06.56]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01:11.16] [01:12.80]괜찮아 언젠간 저 하늘에 내가 [01:17.87]빛날 자리도 있을지 몰라 [01:23.85] [01:25.31]응 그러니까 엄마 [01:29.14]자꾸 미안해하지 마 [01:34.28]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01:39.06] [01:40.58]이렇게 예쁘게 날 접어줬음 된 거야 [01:46.71] [01:48.13]이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나도 [01:53.42] [01:55.01]엄마가 따뜻한 두 손으로 접은 [02:00.82] [02:05.02]별 이길 [02:05.94]너무 가고 싶었던 저 별자리에 [02:11.15] [02:12.28]난 갈 수 없음을 깨달았던 날 밤 [02:18.26] [02:19.36]그저 난 작은 종이별이라는 걸 [02:24.92] [02:25.97]너무 인정하기가 싫었던 나는 [02:31.97] [02:32.49]하늘인 척 마요 [02:35.25] [02:36.00]원망하는 내게 [02:38.36] [02:39.86]끄덕이던 엄마 [02:41.16] [02:43.02]나는 잊지 못해 [02:44.59] [02:46.67]병 속에 담긴 작은 종이별이지만 [02:53.76] [02:54.33]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02:59.43] [03:00.38]괜찮아 언젠간 저 하늘에 내가 [03:05.66]빛날 자리도 있을지 몰라 그래 [03:13.30] [03:14.26]언젠가는 엄마도 [03:16.64] [03:17.70]깊은 잠에 들면서 [03:20.35] [03:21.30]힘없이 툭 이 유리병을 놓치겠지 [03:27.10] [03:29.10]흩어진 나는 바람 따라 헤매면서 [03:33.94] [03:36.00]험한 세상 살아가야 하겠지 [03:41.41] [03:42.41]그래도 엄마 자꾸 미안해하지 마 [03:49.99]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03:54.65] [03:56.19]이렇게 예쁘게 날 접어줬음 된 거야 [04:02.09] [04:03.47]이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나도 [04:08.34] [04:10.64]엄마가 따뜻한 두 손으로 접은 [04:15.99] [04:20.55]별 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