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卞真燮 (변진섭) [00:11.76]누구라도 그러하듯이 [00:17.00]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00:22.39]마주보며 속삭이던 [00:24.90]지난날의 얼굴들이 [00:27.53]꽃잎처럼 펼쳐져간다 [00:32.96]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00:38.19]빗물처럼 흘려보내고 [00:43.62]밀려오는 그리움에 [00:46.33]나는 이제 돌아가본다 [00:49.24]가득 찬 눈물너머로 [00:54.19]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01:04.98]누구라도 그러하듯이 [01:10.25]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01:15.66]어린 시절 오고가던 [01:18.14]골목길에 추억들이 [01:20.92]동그랗게 맴돌아간다 [01:26.20]가슴속에 하얀 꿈들을 [01:31.64]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01:36.86]솟아나는 아쉬움에 [01:39.39]나는 이제 돌아본다 [01:42.42]가득 찬 눈물너머로 [01:47.52]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02:09.02]누구라도 그러하듯이 [02:14.25]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02:19.61]헤어지난 아픈보다 [02:22.24]저 많은 순산들이 [02:24.81]찬잔하게 물결이 된다 [02:30.29]눈물이 내리 흐혀 불라 [02:35.58]첫사상을 아무도 보리고 [02:40.90]밀려오는 그리움에 [02:43.28]나는 이제 돌아가본다 [02:46.10]가득 찬 눈물너머로 [02:51.45]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02:57.86]아아아~ [03:02.16]누구라도 그러하듯이 [03:07.64]자까 한자 하늘을 본다 [03:12.97]또 다른 부른처럼 [03:15.65]말이 나는 세별처럼 [03:18.09]내 마음도 흑불러가네 [03:23.64]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03:28.82]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03:34.27]지평선을 바라보며 [03:36.86]나는 이제 떠나련다 [03:39.57]저 푸른 하늘 너머로 [03:48.94]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03:54.26]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