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 (flowering)-달담

개화 (flowering)

歌手:달담

时间: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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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피어날듯했던 그 꽃과 초승달은

살아있는 우리를 춤추게 했다

낡아버린 여름 속 우리가 있었던 그

세상은 푸르게 피어나리

죽어있던 여름 속을 채웠던 날

돌아온 겨울을 뜨겁게 태운다

기다린 그날과 사랑을 불렀던

우리의 여름이여

아 오늘이 얼마나 멋진가

푸름을 묻던 새들도 함께 춤을 춘다

아 오늘을 지켜 주었구나

여름을 놓친 겨울을

뜨겁게 태우자

살아있던 여름밤을 버렸던 날

죽을 듯이 아파서 나를 찢어죽였던

끝없이 달렸던 그날이 내렸다

우리가 살아있던

아 오늘이 얼마나 멋진가

푸름을 묻던 새들도 함께 춤을 춘다

아 오늘을 지켜 주었구나

여름을 놓친 겨울을 사랑을 놓친 그때를

우리가 살던 세계를

아 세상이 사라져버릴 때

우리와 함께 춤추며 내일을 부르자

아 내일을 보던 그 별들이

사라진 여름을 세차게 꽃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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