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꼭지 (water tap)-다라이

수도꼭지 (water tap)

歌手:다라이

时间: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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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시끄럽게 틀어놨네

절대 이 소리가 안 들리게

흠뻑 젖은 날 모른척해 줘

다 씻겨져 나갈 거야 이 추웠던 새벽도

조용히 문을 잠궜네

두 눈을 감은 채

시간 지나면 다 마르겠지

또 잠깐 이러다가 말겠지

뜨겁게도 흐르는 액체

놔버렸네 이젠 틀렸어 땡땡

제어가 안되는 내 모습에 한껏 구기네 체면

또 매번 제멋대로지 맑았던 하늘에서 비가 내려

카메라 액정은 깨져

장르를 회전하는 앵글

에러가 났지 이 멜로드라마

다시 예전으로 백업

왜 또 꺼내고 있나 그 얘기는

날 좀 내비 둬

시끄럽게 틀어놨네

절대 이 소리가 안 들리게

흠뻑 젖은 날 모른척해 줘

다 씻겨져 나갈 거야 이 추웠던 새벽도

조용히 문을 잠궜네

두 눈을 감은 채

시간 지나면 다 마르겠지

또 잠깐 이러다가 말겠지

이 밤이 다 가도록 기나긴 설명

들어주기 역겹지 나의 변명

구석구석 오염이 돼버렸네 온통

내 앞에서 사라져버려

짐은 문밖에다 뒀어

여긴 굉음들이 빼곡해

참 쉽게도 뱉어대지

아닌가봐 제정신

어쩌면 이 속은 빈껍데기

남아있던 데이터

세척해버려 다 깨끗이

더럽고 메스껍네

입 발린 소리로 대걸레질

구멍이 났네 블랙홀

메아리치는 에코

난 둬버렸지 외통

쎈 척 못해 이제 개털

내 앞에 꺼져버려

원래 없었던 것처럼

흠뻑 젖은 날 모른척해 줘

다 씻겨져 나갈 거야 이 추웠던 새벽도

조용히 문을 잠궜네

두 눈을 감은 채

시간 지나면 다 마르겠지

또 잠깐 이러다가 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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