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0.42]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00:36.48]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00:42.57]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00:48.48]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00:54.51]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01:00.35]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01:07.14]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01:12.98]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01:18.85]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01:49.58]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01:55.34]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02:01.59]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02:07.79]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02:13.86]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02:20.03]선채로 이자리에 돌이 되어도 [02:26.03]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02:32.14]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02:38.21]사랑했던 그 사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