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질 것만 같아
부서지고 있어 난
깨지고 깎여나가
뾰족한 마음만 남았네
조금 울 것도 같아
울음이 터져도 난
진심을 봐줘 제발
적당히 울면 좋을 텐데
상처받기 싫어
화도 내기 싫어
집에 가고 싶어 아아
몽롱한 정신이 불러
감기는 눈이 내 전부
당장 때려치우고 한숨 자버릴래
상처받기 싫어
화도 내기 싫어
집에 가고 싶어 아
상처받기 싫어
화도 내기 싫어
집에 가고 싶어 아아
몽롱한 정신이 불러
감기는 눈이 내 전부
당장 때려치우고 한숨 자버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