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지는 귀여운 엉덩이와
동그랗게 말린 긴 꼬리
푸들 반 시츄 반, 반 곱슬 검은 털에
엣지 있는 하얀 턱수염
언제든 귀가 쫑긋 마법의 주문
“엄마”, “아빠”, “우리 산책 갈까?”
쿵쿵 나의 작은 강아지
자신감 넘치는 걸음걸이
쿵쿵 작은 발이 닿는 모든 곳은
빨주노초파남보 총천연색 무대가 돼
언제나 좋은 냄새 가득한 길
산책 후 우유는 소화 잘 되는 걸로
한 잔 말아 주면 고맙죠
생식도 좋고요 뼈도 참 좋은데요
장난감부터 던져봐요
지루한 일상 속 참 달콤한 선물
“인형”, “간식”, “쿵이 개껌 줄까?”
쿵쿵 나의 작은 강아지
호기심 넘치는 탐정놀이
쿵쿵 작은 심장 뛰는 사건들로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매일 기대가 돼
언제나 설레는 일 가득해
갑자기 오지 말아요
물지도 몰라 내 아빠가
천천히 인사해줘요
그렇지-
쿵쿵 나의 작은 강아지
자신감 넘치는 걸음걸이
쿵쿵 작은 발이 닿는 모든 곳은
빨주노초파남보 총천연색 무대가 돼
언제나 좋은 냄새 가득
쿵쿵 나의 작은 강아지
호기심 넘치는 탐정놀이
쿵쿵 작은 심장 뛰는 사건들로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매일 기대가 돼
언제나 설레는 일 가득 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