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최해영, 내가 너 다시 보나 봐라! 그만해 하지마 뛰지마 짖지마 더 이상 듣기 싫어졌어 산책도 안돼 간식도 안돼 침대도 투정도 안돼 더이상 듣지 않을거야 이젠 내 맘대로 살거야 갑갑한 목줄 벗어던지고 당당히 뚜벅뚜벅~ 그만해 하지마 뛰지마 짖지마 더 이상 듣기 싫어졌어 내가 할 수 있는 건 손. 돌아. 앉아. 기다려. 엎드려 더이상 듣지 않을거야 이젠 내 맘대로 살거야 도비는 자유를 찾아~! 더이상 듣지 않을거야 이젠 내 맘대로 살아갈거야 갑갑한 목줄 벗어던지고 도비는 자유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