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페이퍼 (Feat. Skinny Brown) (Dear Diary) - JAEHA (재하)/Skinny Brown (스키니 브라운)
词:JAEHA (재하)/Skinny Brown/HWII
曲:JAEHA (재하)/Skinny Brown/HWII
编曲:HWII
어린 마음에 전부를 내밀며
겁 없이 양손을 꽉 잡았던
그때 우리의 마음을
음악에 담은 지도 벌써
6년이 지나간 거리엔
우리 운명이 지나간 거기엔
그 어떤 기억도
그 음식점도 없어졌더라고
가성비였는데
돈이 없어 못 따라간 미국에
아쉬움도 없이 이제 나 다 갔다 와봤어
큰 종이를 가득 채운 편지엔
지킨 적이 없는 말들만 가득해
너에게 첫 문자를 받은 지하철에
끝을 맺은 너의 집 앞에
전부 서툴렀던 건 나라서
그냥 기다려준 너라서 나
덮어둔 많은 걱정 사이로
무심하게 두 손을 내밀며
모든 건 다 지나간다며
등을 밀어주었던
너와 함께 흘렸던 눈물도
밝게 갠 날 같던 그 웃음까지도
전부 지금 내가 된 거라고
고마워 그 모든 날들의 네게
첫 달은 마냥 좋았지 아마
속았지 내가 되어줄 거라 착각했지
일기장에 적힌 모습대로 같이
수개월 지나가니 안일함이
어디든 다녀야 했어 woh
둘이 가고 싶다고 말했던 woh
시부야 스크램블에서 혼자
노래 하나 틀어놓고 사람들을 본다
다이어리 손 잡아
아직 여기 남아있나 봐
마음 몇 년 치가 쌓였길래 fall
We stack it up like cash then blow it
종이쪼가리라기엔 you know it
마음속이 채워지네 full of moist
우린 만났으니까 at my lowest at your lowest
라이트 하나 없이 채웠던 방
미래 얘기로 다 지새웠던 밤
조금 나이 들어 만나고 싶었다면
너도 똑같다고 말해줄까
재계약을 했으니
2년 뒤에나 찾겠지 그 다이어리
그때 가 의식적으로 느끼겠지
다 잊었구나 내가 제일 빛나던 스토리
덮어둔 많은 걱정 사이로
무심하게 두 손을 내밀며
모든 건 다 지나간다며
등을 밀어주었던
너와 함께 흘렸던 눈물도
밝게 갠 날 같던 그 웃음까지도
전부 지금 내가 된 거라고
고마워 그 모든 날들의 네게
다 갖고 싶던
어린 내 꿈도
거짓말 같던 화면 속의 나도
다 지켜봐 줬던 너라서
잊지 않을 거라 했던 나였는데
새로운 사랑도
다시 올 이별도
어디로 흘러갈지는 모르지만
그때의 전부가 담긴 그 종이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