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색 파우치-비제이크

바다색 파우치

歌手:비제이크

时间: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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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시원한 바람, 햇살 가득한 오후

여기 재봉틀은 바다와 친구가 됐지

창문 밖으로 보이는 저 수평선

너의 눈동자처럼 파랗게 빛나

널 위해 만들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거려

이 모든 순간이

너에게 닿기를

널 위해 만들고 있어, 작은 파우치

너 닮은 하늘색 천을 펼쳐

실이 엉켜도 좋아, 마음이 엉킨 게 아니잖아

이 바다의 기억을 담아, 너의 품에 안겨줄게

바늘에 찔려도 아프지 않아

너의 미소만 떠올리면 괜찮아

서툰 손으로 한땀 한땀

사랑을 새겨 넣는 중이야

널 위해 만들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거려

이 모든 순간이

너에게 닿기를

널 위해 만들고 있어, 작은 파우치

너 닮은 하늘색 천을 펼쳐

실이 엉켜도 좋아, 마음이 엉킨게 아니잖아

이 바다의 기억을 담아, 너의 품에 안겨줄게

오직 너만을 위한 선물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

파도 소리가 들리는 듯해

우리 둘만의 노래 같아

파우치 속엔 내 마음

가득 담아 보낼게

너에게 닿을 때까지

이 노래가 끝나지 않길 바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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