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창 밖은 평화로운 식탁 - 안녕바다 [00:02.64]조그만 내 방 [00:10.00]어느새 밝아 온 아침 [00:13.43]창 밖은 평화로운 식탁 [00:19.50]난 말야 [00:25.94]어제 하루 종일 울어 [00:29.49]오늘은 비가 내릴 거야. [00:38.07]아 난 정말 그럴 줄 몰랐어. [00:44.88]너의 조그만 두 눈에서 [00:49.62]차갑던 눈물이 흐를 때 [00:55.56]내가 얼마나 놀랐는지 [01:01.64]네가 얼마나 아팠을지 [01:06.56]또 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01:14.60]몰랐어. [01:19.84]소년이 되고 [01:27.40]어느새 나이를 먹고 [01:30.71]아무도 몰래 어른이 되겠지만 [01:38.88]말야 [01:43.22]네가 남긴 향기처럼 소박한 [01:49.19]너를 잃진 말아 [01:55.60]아 난 정말 그럴 줄 몰랐어. [02:02.22]네가 나의 손을 잡던 날 [02:06.95]차갑던 내 맘이 녹아서 [02:12.70]작은 호수를 이루었지 [02:18.73]내가 얼마나 놀랐던지 [02:23.90]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02:28.44]상처받은 나의 마음이 [02:33.75]따뜻해져 옴을 느껴 [02:38.93]상처 받은 너의 마음이 [02:44.29]초라해지지 않게 [02:49.86]상처받은 나의 마음이 [02:54.44]따뜻해져 옴을 느껴 [03:00.24]상처 받은 너의 마음이 [03:05.61]초라해지지 않게 [03:14.94]몰랐어 그 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