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네트 (Feat. illinit, JayRockin) (提线木偶)-Sunday2pm

마리오네트 (Feat. illinit, JayRockin) (提线木偶)

歌手:Sunday2pm

专辑:돌연변이

时间: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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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마리오네트 (Feat. illinit, JayRockin) - Sunday2pm/일리닛/JayRockin

말하고 듣고 쓰기가

익숙해지는 무렵부터

이놈 말 잘 듣네

라는 말로 시작해

다들 그러니까

라는 부모님 말씀

하란대로 하란 한국 교육

슬로건만 지겹게

배워 숙달이 돼 첫걸음 뗀 사회는

시키는 대로해 안 그러면

굶어서 뒈져

이 법칙에 겁먹고 세워야 될 주관은

제법 익숙해진

이 시스템 앞에 퇴화 됐어

늙어버린 몸 뚱아리

굳어버린 머린

가슴이 내린 결정을

실행할 자신 없어

꼬릴 내리고 no no no yes 아니 no

고민만 하다가 결국 제자리로

각성이 필요한 시점이야

떠밀려 했던 모든 것들에 비하면

오히려 이건 껌이야

단 한번이면 돼 너를 깨봐

바로 지금이야

준비됐다면 널 움직이던 실은 끊고

니 팔을 움직여 니 다릴 움직여

머리 말고 가슴이

시키는 대로 움직여

모두 움직여 모두 움직여

멈칫거리지 말고 어서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그 동안 잠겨있던

꿈의 자물쇠를 풀고

생애 첫 입학부터

점차 너는 조종당해

마지막 졸업 후 다

똑같은 과녁을 조준하네

남들과는 다른 삶은

철들이 다 든 거라는

꼰대 들의 말대로

목적지를 조정한 채

사회가 셋팅 해논

자동 운행키를 잡어

긴 항해도중 치러지는

널 죽이는 작업

짜여진 각본대로 넌 눈감고

이 사회를 위한 로봇 같은

노예로 다시 태어나지

그건 어쩔 수가 없는 거라

소리 치지만

거울 속 비친 나의 눈빛이

탁해졌다고 말하지

니 가슴 깊이 잠들어있던

그 어릴 적 니 자신이 말야

지금이라도 뻔한 삶의

개미행렬에서 이탈해

인생의 실타래를

다시 푸는 거야 이 참에

마리오네트 같던

너는 잊고 다시 시작해

준비됐다면 널 움직이던 실은 끊고

니 팔을 움직여 니 다릴 움직여

머리 말고 가슴이

시키는 대로 움직여

모두 움직여 모두 움직여

멈칫거리지 말고 어서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그 동안 잠겨있던

꿈의 자물쇠를 풀고

Wake up now

혼자 깨어있어 난 외롭다

삶의 주인공으로 우뚝 선

이 무대 위에 주축으로써

I take a bow

착한 아이가

나쁜 사람이 되가는 과정

욕구의 억압에 뒤늦게 발정이 나서

밤 손과 낮 손이 달라

한 손은 딸 뻘의 가슴에 안착

자본의 노예

어린 날의 꿈들은 벌써 안보여 이제

남들은 끊을 때

처음 담배를 입에 물어

무럭 무럭 자라나는 탐욕에 취해

Bur ice around your neck

니 목을 조일 사슬 yeah

반전이네

베고 자던 꿈을 꺼내 니 앞에 펼쳐

준비됐다면 널 움직이던 실은 끊고

니 팔을 움직여 니 다릴 움직여

머리 말고 가슴이

시키는 대로 움직여

모두 움직여 모두 움직여

멈칫거리지 말고 어서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그 동안 잠겨있던

꿈의 자물쇠를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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