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어른-M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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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어느새 어른 - MoSe (모세)

词:더 네임

曲:김세진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았었나 봐

우리 어렸던 그땐 참 좋았었는데

함께하는 길은 꿈으로 가득해서

아쉬움에 헤어진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흘러 흘러 우리가 바랬었던

어릴 적 농담처럼 어느새 어른인데

눈물이 흘러 흘러 지치고 힘들어서

살아가는 게 쉽지 않고 참 외롭다

그땐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서

세상 살아가는 게 쉬울 줄만 알았어

언제나 우리는 같을 줄만 알았어

그려왔던 어른이란 이런 게 아닌데

시간이 흘러 흘러 우리가 바랬었던

어릴 적 농담처럼 어느새 어른인데

눈물이 흘러 흘러 지치고 힘들어서

살아가는 게 쉽지 않고 참 외롭다

시간이 흘러 흘러 눈물이 흘러 흘러

바람에 흘러 흘러 너무 멀리 왔지만

다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것처럼

시간이 더 흐르면 웃을 수는 있을까

언젠가는 꼭 좋은 날이 또 오겠지

우리 어릴 적 그날들이 참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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