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Day - 李志行 (이지형)
참 오랜만인 것 같아
적당히 쓸쓸하고 따뜻한 날
이런 날에는 혼자라는 게
힘들 때가 있어
멍하니 카페에 앉아
시답지도 않은 농담들로
웃어보고 싶고 작은 비밀이라도
나누고 싶어져
다시 또 누군갈 만나
추억을 만드는 일
내겐 벅찬 일인지도 몰라
이대로 이 나름대로
살아갈 수 있다면
언젠간 나에게 더 소중한
Ordinary Day Ordinary Day
Ordinary Day
혼자여도 괜찮아
참 오랜만인 것 같아
적당히 쓸쓸하고 따뜻한 날
이런 날에는
나만 혼자 멈춰서 있는 것 같아
멀리 여행을 떠날까
아무도 없는 곳에
지친 내 마음도 쉬었다가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지
이런 날 나에게 더 소중한
Ordinary Day Ordinary Day
Ordinary Day
혼자여도 괜찮아
Ordinary Day Ordinary Day
Ordinary Day
점점 희미해지는 너
이젠 혼자여도 괜찮아
Ordinary Day Ordinary Day
Ordinary Day
혼자여도 괜찮아
Ordinary Day